가을만 되면 콧속이 바짝 메마르고 찢어질 듯이 아프네요.
누런 코딱지에 상처가 나서 피도 계속 묻어나오고요.
열도 없고 딴 증상은 없는 걸 보면 감기는 아닌 것 같은데요.
갱년기 오면서부터 같이 시작된 것 같기도 하고
그냥 계절이 건조해서 이러는 건지 참 헷갈리네요.
코 세척도 해보고 뿌리는 것도 사서 써보는데 도통 낫지를 않아요.
요즘 같은 때 이비인후과 가면 대기만 한두 시간이라 가기도 번거롭고요.
혹시 이런 증상 겪어보신 분들 중에 병원 다녀오신 분 있나요?
방에 가습기 틀어두는 게 답일지 답답하네요.
댓글 1
숨 쉴 때마다 따갑고 신경 쓰여서 하루 종일 불편하셨겠어요. 안 그래도 요즘 날씨가 많이 건조한데 얼마나 답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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