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핸드폰 꼭 챙겨 다니는 남편...
남편이 화장실 갈 때나 거실에 잠깐 둘 때도 핸드폰을 늘 챙겨가네요... 제가 폰을 뒤져보거나 하지는 않거든요. 돈도 없어서 딴짓할 처지는 아닌 것 같긴 한데... 그렇게 핸드폰을 꼭 사수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 괜히 신경이 쓰이네요... 의심을 해봐…
비 살짝 맞은 이불 다시 빨아야 할까요
비 오기 전에 걷었어야 했는데 이불이 비를 좀 맞아버렸네요 그냥 둬도 금방 마를 정도로 살짝 젖긴 했는데 괜히 좀 찝찝하네요 다시 세탁기에 돌려야 할까요
한 부동산에서 매도 매수 다 할 때 복비는 어떻게 하시나요?
지금까지 이사할 때는 매도는 다 드리고 매수는 반만 드렸던 것 같은데요. 계속 이렇게 해도 되는 건지 문득 조심스러워져서요. 요즘은 분위기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부동산 쪽에서는 아무래도 다 받기를 원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다들 이럴 때 어떻게 하시…
다들 중3 아들 뭐하고 있나요?
우리 중3 아들은 아침부터 친구들이랑 여수 할머니집 가서 1박 하고 온다고 쌩 나가버렸네요 ㅠㅠ 이제 가족보다는 친구가 더 좋을 나이인 건 알겠는데 그래도 같이 놀고 싶은 맘에 조금 아쉽기도 하구 그래요 ㅎㅎ 다른 집 중3 아이들은 지금 다들 뭐하고 …
이상형이랑 살았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남편 외모도 참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남편이 그냥 평범한 외모인데 제 스타일은 전혀 아니라서요. 주말에 같이 있다가 대화까지 안 통하면 더 꼴보기 싫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정말 제 이상형이랑 결혼해서 살았으면 제가 답답해도 좀 더 맞춰주고 그러지 않…
맥주 맛을 알아버렸나 봐요
잠이 안 와서 한 캔씩 마시기 시작했던 건데 이젠 그냥 맛있어서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오늘은 불금이라고 마실까 말까 하루 종일 고민하고 있는 걸 보니 저 벌써 중독된 거 맞겠죠?
남편이랑 시댁 스트레스 심하면 정신과 가보나요?
남편이랑 시댁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미칠 것 같아요. 다 적지는 못하지만 억울한 마음만 가득합니다. 요 며칠 잠도 안 오고, 겨우 잠들어도 이상한 꿈만 계속 꾸네요. 너무 답답하고 억울한데, 이럴 때 정신과 가보시나요?
중2 딸 아침 준비하는 거 보면요
아침 6시 20분에 일어나서요. 30분 씻고 나오면 8시 15분 학교 갈 때까지 방에서 내내 화장만 해요. 그 시간에 잠을 30분 더 자라고 했더니 어차피 더 자도 학교 가면 졸린 건 똑같다네요.. 아들 중2 때보다 딸이 훨씬 더 어렵네요 ㅠㅠ
여자 혼자 외국 가서 살기 괜찮은 곳 있을까요?
이혼하고 나서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걍 막연하게 여쭤봐요!! 애들 다 크고 성인 되면 혼자 훌쩍 떠나고 싶어서요ㅠㅠ 제가 워낙 겁도 많은 스타일이라 걱정은 태산이지만.. 짧게는 한 달 살기부터 길면 아예 평생 외국에서 살고 싶거든요ㅋㅋ 월세랑 생활비 …
강아지 알러지 때문에 웃픈 일이 있었네요
저희 집에 강아지가 3마리 있는데요. 그중에 한 녀석이 몇 달 전부터 몸을 자꾸 긁더라고요. 검사를 해봤더니 요거트, 닭고기, 돼지고기, 달걀에 밤, 콩, 배, 피망, 호박, 고구마까지 줄줄이 나오더라고요. 요즘 들어 자주 챙겨주던 것들인데 그러니까 …
남편이 애들한테 하듯이 좋은 말 해달라는 게 맞나요?
남편이 자기한테도 애들한테 하는 것처럼 좋은 말, 다정한 소리 좀 해달라고 하네요. 제가 남편 엄마도 아니고 키우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바라는 게 참 유아틱하게 느껴지거든요. 본인도 저한테 그렇게 안 하면서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제가 이상하게…
이런 알바는 미련 버리는 게 맞겠죠?
당장 일할 데가 없어도 이런 자리는 별로겠죠. 직원 빠질 때만 나가는 대타 자리인데요. 일주일에 한 번 부를 수도 있고 아예 일이 없을 수도 있대요. 언제 일할지 기약도 없는 땜빵 자리인데 미련 안 갖는 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