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에 일 그만두고 자격증 공부한다고 도서관이며 집이며 몇 시간씩 앉아만 있었더니 몸에서 난리가 났었거든요
어느 날 갑자기 생리 뚝 끊기고, 두통에 비염에 숨은 턱턱 차오르고 밤에 잠을 한 시간도 못 잤어요 ㅜㅜㅜ
병원 가서 호르몬제 받아먹기도 내키지 않아서 고민하다가 몸 좀 이완시키려고 테라피 받으면서 근력 운동이랑 체조를 같이 시작했습니다
걷는 것도 겨우 하던 사람이 갑자기 고강도 운동을 하니 온몸이 두들겨 맞은 것 같고 일주일에 겨우 한 번 가면서도 죽을 맛이었는데
참고 3개월 딱 지나니까 언제 그랬냐는 듯 몸 아픈 게 싹 가셨어요!! 끊겼던 생리도 다시 나오고, 그 괴롭던 생리통까지 없어진 거 있죠~~~~ !!!
갱년기 증상으로 우울하고 아프신 언니들 계시면 진짜 무조건 몸 움직여보시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진짜 운동+몸을 움직이는게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