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오면 보통 땀 뻘뻘 나고 열감 때문에 고생한다는데
왜 저는 거꾸로 이렇게 더 추운지 모르겠어요!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열 명 중 두세 명, 4분의 1 정도는 오히려 추위로 온다고 하더라고요.
예전에 아이 낳고 산후풍 때문이었는지 수족냉증 생겨서 고생했는데
갱년기 접어드니까 그때처럼 진짜 심해졌어요.
손발만 차가운 게 아니라 온몸 전체가 늘 시리고 춥네요.
남들 다 시원하다는 에어컨 바람도 너무 견디기 힘들고
이제 가을 겨울 찬바람 불어닥칠 생각 하니 벌써부터 걱정이에요.
저처럼 이렇게 유독 추위 타시는 분들 계실까요?
몸 좀 훈훈해지고 좋아질 방법 있으면 꼭 좀 나눠주셔요!
댓글 1
남들은 덥다는데 혼자만 뼛속까지 시리면 그것도 참 외롭고 힘든 일이지요,,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마음부터 더 움츠러드는데 어쩌나요. 따뜻한 물이라도 자주 챙겨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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