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장보고 계산대에서 장바구니 챙기다가
양말 한 묶음을 쏙 빼놓고 그냥 왔나 봐요..
알아채자마자 바로 매장 쪽으로 전화를 걸어봤는데
사람하고는 연결도 안 되고 링크 주소만 오더니
분실물 접수 화면으로 넘어가더라고요 ㅠㅠ
내 돈 주고 산 건데 그냥 포기해야 하는 건지..
괜히 아깝기도 하고 자꾸 생각나네요.
정신을 어디다 두고 다니는지 제 자신한테도 헛웃음만 나오고요 ㅎㅎ
혹시 마트 계산대에 두고 온 물건 찾아보신 분 계실까요..
댓글 1
요즘은 어디 전화해도 다 기계가 받아서 답답하더라고요. 내 손으로 챙겨오지 못한 게 자꾸 마음에 남아서 속상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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