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생인데요... 저는 평소에 생리주기도 딱딱 맞고 생리통도 엄청 심한 편이었거든요... 근데 두 달 전쯤 중요한 일정 있어가지고 피임약 먹어서 미뤘다가 약 끊고 정상적으로 했었거든요
문제는 그 뒤로 지난달부터 생리가 시원하게 안 나오고 갈색피처럼 조금씩 찔끔 나오다 말다를 계속 반복해요... 원래 생리면 양도 쏟아지고 배도 묵직하게 아파야 하는데 이건 뭐 생리도 아닌 것 같고 휴지도 제대로 안 묻어나는 수준이고요...
안 그래도 작년에 백신 맞고 부정출혈 나와서 산부인과 갔을 때 자궁에 조그만 혹 있다고 나이 있으니 경과 보자고 했었는데 요즘은 밤에 잘 때 갑자기 속에서 열이 확 오르면서 땀나고 깨는 일도 자주 생기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