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님들 저 요즘 김용빈 노래에 아주 푹 빠져 사는데 혹시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제가 나이에 비해 약간 올드한 감성인지 트롯을 참 좋아하거든요 ㅋㅋㅋ
원래도 목소리가 하도 고워서 좋아했는데, 오늘 기사 보니까 대형 기획사에서 억대 러브콜에 계약금 잔뜩 주겠다고 제안 온 거 싹 거절하고 자기 힘들 때(공황장애에 공백기 7년 있었대요 😭) 끝까지 믿어준 지금 소속사랑 재계약했대요 ㅋㅋㅋ
요즘 세상에 돈 안 따라가고 의리 지키는 연예인이 어디 흔한가요,, 기사 읽는데 혼자 감동받아서 가슴이 몽글몽글하고 울컥하더라고요
얼굴도 곱고 노래도 잘하는데 마음씨까지 진국이라 진짜 평생 팬 하려고요!! 우리 카페에도 김용빈 응원하시는 분들 계시면 같이 이야기 나눠요 ㅋㅋㅋ
수줍게 고백해 봅니다
같이 좋아해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