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만두기 전에 챙길 게 있을까요?
직장을 떠나기로 했는데요. 5년을 다녔던 곳이라 마지막에 정산할 때 빠뜨릴까봐 걱정돼요. 명절상여금도 있고 여러 게 있을 텐데요. 같은 상황에서 퇴직하신 분들이 챙기셨던 것들이 뭐가 있었어요?
50대에 오늘 나온 아이폰 듀오 사면 다들 어린 척한다고 욕할까요?
소란님들, 오늘 애플에서 새로 나온 접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 보셨나요? 펼치면 7.6인치라는데 화면 크게 보이고 애플펜슬도 써진대서 눈독 들이고 있거든요. 솔직히 노안 와서 기존 아이폰은 글씨가 너무 조그만해서 눈 아팠는데, 이건 화면 쫙 펼쳐서…
차태현 술끊었다는데 남편한테 말했더니 진짜 답도없네요 빡침주의
아까 유튜브 보다가 차태현 나오길래 봤거든요 나이가 벌써 마흔후반인가 오십 줄인데 글쎄 술을 3년이나 끊었대요 ㅋㅋㅋ 뭐 대단하게 결심한것도 아니고 마누라가 무알콜 사다놓은거 옆에서 주워먹다가 자연스럽게 끊겼다는데.. 술자리 가도 보냉백에 무알콜 챙겨…
우리 딸 또래들, 결혼 타이밍 언제가 적당할까요?
요즘 우리 또래 자녀들 보면 30대 초중반에 결혼하는 게 많더라고요. 연애 2년 반쯤 만난 후 결혼을 결정한다고 하니 참 좋은 시기에 가는 것 같은데, 아직 늦은 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우리가 그 나이 때는 이미 애들 키우고 있던 시절이라 지금이 …
아이랑 같이 갈 숙소, 뭐 보고 고르세요?
온 가족이 같이 움직이기로 했는데 거기서 막혔어요. 어른만 가면 아무 데나 괜찮은데 아이가 끼니 볼 게 많아지더라고요. 다들 아이나 손주랑 같이 갈 때 숙소에서 뭘 제일 보세요?
아들 방 청소하다 침대 밑에서 수상한 상자를 발견했는데요.. 진짜 서운하네요
소란님들, 오늘 아들 방 청소하다가 기분만 망치고 속상해서 글 써봅니다.. 대학생 아들놈이 요즘 통 방 청소도 안 하고 어지르길래, 마음먹고 구석구석 먼지 털면서 침대 밑까지 청소기를 밀었거든요. 그런데 침대 깊숙한 구석에 웬 매끄러운 쇼핑백이랑 수상…
좋은 뜻으로 한 말인데 괜히 나섰나 싶을 때
집안 일에 한마디 보탰다가 마음이 불편해진 적 있으세요? 저는 어른이 걱정하시는 게 보여서 조금만 미루면 어떻겠냐고 얘기를 꺼냈어요. 그런데 그러고 나서는 저를 건너뛰고 얘기가 오갔더라고요. 틀린 말 한 것도 아닌데 괜히 나섰나 싶고, 서운한 마음도 …
집에 늘 두고 드시는 간식이 있으세요?
떨어지면 허전해서 꼭 다시 사두게 되는 게 하나쯤 있더라고요. 저는 손 가는 대로 집어 먹다가 양 조절이 안 되는 게 문제예요. 다들 늘 두고 드시는 게 있으세요?
엄마가 일을 시작하셨는데 표정이 달라지셨어요
아버지 가시고 나서 엄마 혼자 오래 일하셨어요. 그거 정리하고 나면 이제 좀 쉬시겠다 했는데 오히려 그때부터 적적해하시더라고요. 전화드리면 늘 괜찮다고만 하시는데 목소리가 예전 같지 않아서 마음에 걸렸어요. 그러다 아는 분 권유로 밖에 나가시는 일이 …
유튜브 하루 영상 보시는 소란님들 계세요?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유튜브로 하루 영상 보는데 공 굴리고 노는 게 운동신경이 보통이 아니네요. 아기인데도 칭얼대는 거 없이 하는 행동이 어쩜 저리 쿨한지 ㅋㅋㅋ 머리카락 삐쭉 서서 몬치치 인형 같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머리도 싹 가라앉아서 차분해졌더라고요. 두상도…
고3 모의고사 성적 속인 거 담임 전화로 알았네요 하..
수학은 19/436등 찍은 적도 있고 해서 다른 과목 좀 빠져도 수리논술로 어떻게 해보겠거니 믿고 있었거든요. 7월 모의고사도 41213 나왔다고 하길래 진짜 그 점수인 줄 알고 논술 학원 알아보고 있었는데... 오늘 결석계 문제로 담임선생님이랑 통화…
요즘 젊은 애들 사기업 취업난 진짜 심하네요..
저희 집 스무살 넘은 딸래미 보는데 요즘 애들 취업 구멍이 정말 바늘구멍이라는 걸 온몸으로 느끼네요.. 나름 대학 다니면서 자격증에 어학 성적에, 방학 때마다 알바에 인턴까지 쉴 새 없이 열심히 달렸거든요. 옆에서 보는 제가 다 "좀 쉬어 가면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