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사춘기 아들 샤워 시간 원래 이런가요
저희 아들도 욕실만 들어가면 기본 3,40분이에요. 도대체 안에서 뭘 하느라 그렇게 오래 걸리는지 모르겠어요. 한 시간씩 걸리는 애들도 있다던데 다들 이 정도는 기본인가요? 그냥 샤워만 하는 건 아닌 것 같고… 제가 생각하는 그게 맞는지 직접 물어볼 …
아들 군대 공군이랑 육군 중에 어디가 나을까요
내년에 아들 군대 보내야 하는데요. 원래는 공군 쪽으로 생각을 했었거든요. 사람들도 괜찮고 일과도 할만하다고 들어서요. 근데 복무 기간이 1년 9개월인 데다 뺑뺑이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그런 장점이 사라진 거면 차라리 육군으로 가서 빨리 마치고 나오는…
70대 부모님 첫 해외여행으로 동남아 어디가 괜찮을까요...
내년 설날에 70대 부모님 모시고 해외여행을 가보려고 하는데요... 저도 해외 나가본 지가 20년은 넘어서 혼자 검색을 해봐도 영 감이 안 잡히네요... 평생 농사짓던 분들이시라 많이 걷고 움직이는 건 무리일 것 같고... 그냥 가볍게 관람하고 소소하…
다들 어느 정도 마음이어야 이혼을 결심하시는지요...
이혼하시는 분들은 어느 감정까지 가야 결정을 내리시는 건지 궁금해서요... 좋을 때는 또 괜찮다가도 안 좋을 때 너무 심하게 안 좋아서 그러시는 건지, 아니면 일 년 내내 정말 죽을 것 같은 마음이 이어져서 하시는 걸까요... 어떤 마음일 때 결심이 …
아침마다 감사일기랑 운동 해보세요
저는 매일 아침에 감사일기 쓰면서 하루를 시작해요 오늘 아침에도 5개 적었네요 저도 한때 참 많이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감사하는 마음이랑 운동 시작하고 나서 제가 참 많이 달라졌어요 진짜 감사도 훈련이라는 말이 딱 맞고 몸 체력 기르는 것도 다 훈…
나이 들면 동년배 나오는 걸 더 안 보게 될까요?
어제 60대 분과 이야기를 나누다 들었는데요. TV에 70.80 배우들이 나와서 연기하는 모습이 보기 싫다고 하시더라고요. 주름진 얼굴을 화면으로 보는 게 싫으시대요. 젊은 사람은 좋아하면서 자기 또래나 더 나이 든 분들은 왜 피하게 되는 걸까요? 나…
딸이랑 여행 갑니다
면세구역 들어오자마자 딸이랑 맥주 한캔씩 마셨네요. 이런 건 딸이랑 참 잘 맞아서 좋아요. 둘이서 먹고 마시러 다녀오려구요. 열심히 일하고 있는 남편한테는 좀 미안하네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무릎에 무리가 간 건지 운동 추천 부탁드려요
요즘 5일째 매일 스퀘트 100개 하고 자전거 40~50분 정도 타고 있는데요. 무릎이 살짝 뻐근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무래도 두 운동 다 무릎을 많이 써서 그런가 싶어요. 당분간 스퀘트 대신 다른 운동으로 바꿔보려고 하는데 혹시 추천해주실 만한 게…
김치 완전히 망친 줄 알았는데 너무 맛있네요ㅎㅎ
제가 김치는 완전 초보 수준이거든요.ㅎ 작년부터는 그냥 절인 배추 사다가 몇 번 버무려본 게 다였는데, 이번에 무슨 용기가 났는지 생배추를 사다가 직접 절여봤어요. 근데 밤새 절여뒀는데도 배추 숨이 하나도 안 죽고 애들이 너무 쌩쌩한 거예요.ㅎ 그래도…
명절에 받아온 굴비 구웠어요
평소에는 고등어나 연어 같은 생선은 자주 구워도 굴비는 이상하게 잘 안 사게 되더라고요. 명절 때마다 시어머니가 챙겨주셔서 이번에도 받아와 에어프라이어에 돌렸네요. 굴비는 식어도 맛있으니까 식구들 알아서 뜯어먹으라고 두려고요. 귀리랑 검은 콩 듬뿍 넣…
제 아이디가 도용된 것 같아요
오늘 처음으로 글을 올렸는데, 제가 쓰지도 않은 글이 또 올라와 있더라고요. 놀라서 확인해보니 무슨 광고성 글 같길래 급하게 글을 지웠어요. 그런데 댓글이 3개 달려 있었던 게 보여서 확인하려니까, 이미 삭제된 글이라 제목만 나오고 내용이 안 보이네요…
뒤늦게 방탄에 빠져서 굿즈 샀어요 ㅋㅋㅋ
요즘 갑자기 방탄 노래에 꽂혀가지고 트레드밀 올라갈 때마다 열심히 듣고 있네요 ㅋㅋㅋ!! 결국 멤버쉽까지 가입해버리고 얼마 전에 키체인이랑 응원봉이랑 티셔츠를 주문했거든요? 근데 키체인이 먼저 도착했더라고요 ㅎㅎ 열어보고 생각보다 큼직해서 놀랬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