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부모님 일로 마음 무거울 때, 어떻게 버티세요?
해도 해도 부족한 것 같고, 형제들과도 말이 조심스러워지네요. 누구 탓도 아닌데 마음만 무거워요. 다들 그럴 때 어떻게 버티세요?
고구마순 2단에 5천 원, 결국 집에서 담갔네요
시장 지날 때마다 고구마순을 봤어요.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자꾸 멈췄는데 반찬가게에서 사 먹어 보니까 맛있더라고요. 그런데 사다 먹으면 비용도 많이 들고, 집에서 담가 놓으면 필요한 만큼 먹을 수 있을 텐데. 까는 일이 얼마나 손이 갈지는 몰라도 일…
남편 회사 어린 여자후배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길어요ㅠㅠ)
하.. 진짜 어디 말할 데도 없고 속은 타들어가고 너무 답답해서 이 새벽에 몇 자 적어봐요 소란님들..ㅠㅠ 저희 남편이 원래 좀 착한병? 거절 못하고 오지랖 넓은 스타일이긴 하거든요? 얼마전에 남편 회사 마중 갔을 때 이번에 새로 들어온 신입 여직원이…
작은 무로 담근 김치가 와사비처럼 매워요
어제 마트에서 본 작은 무우가 알타리무 같아서 사다가 김치를 담궜어요. 근데 먹어보니까 무우 자체가 톡 쏘는 맛이 나는 거 있죠, 와사비처럼. 알타리무는 원래 이렇게 매운 건 아닌데 이 무우는 진짜 자극적이더라고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소란님들 계…
세안제 바꾼 지 한 달, 피부가 자꾸 당겨요
평소에 쓰던 거 다 써서 새 제품으로 바꿨는데 며칠 지나니까 이상하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나면 볼이 당기고 저녁에는 열감까지 있고 ㅠ 어제는 얼굴이 살짝 불그스름해졌어요. 온라인에서 본 순한 제품이라고 해서 샀는데 정말 이게 순한 건지 싶기도 하고...…
딸 상견례 다녀왔는데 사돈 자리 행동에 속이 다 문드러지네요;
어제 딸래미 상견례 마치고 집에 돌아왔는데 속에서 불덩이가 안 내려가서 익명의 힘을 빌려 글 적어봅니다.. 저도 어디 가서 말로 지는 성격은 아닌데, 어제 만난 예비 시어머니 자리가 진짜 보통이 아니더라고요. 막 대놓고 욕을 하거나 막말을 한 건 아닌…
폐경되면 우울해진다던데 주변 언니들은 반반이더라
요즘 주변 언니들 얘기 들어보면 생리 안 해서 너무 편하고 좋다는 사람이 많아 그게 맞나 싶기도 하고 근데 또 종종 우울해진다고 호르몬 때문에 연장까지 한다는 언니도 있고 진짜 개인차가 심한 거 같은데 지금은 생리할 때마다 귀찮다 생각하거든 막상 끝나…
중학생 딸이 게임에서 만난 30대 남자랑 계속 연락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희 부부가 맞벌이라 애가 어릴때부터 많이 신경을 못써줬어요. 둘다 아침 일찍 나가고 퇴근도 늦다보니 딸이랑 제대로 얘기할 시간이 별로 없었고요. 중학생 되고나서는 대화가 더 줄어서 제가 학교 어땠냐고 물어보면 그냥 뭐.. 이러고 끝이에요. 사춘기라 …
가족 얘기, 어디까지 하세요?
좋은 일도 속상한 일도 밖에서 말하기가 애매할 때가 있어요. 자랑 같아 보일까 봐, 흉보는 것 같아 보일까 봐요. 다들 이런 얘기 어디까지 하세요?
후라이팬 언제 바꾸세요?
슬슬 낡은 것 같은데 아직 쓸 만해 보여서 계속 쓰고 있어요. 바꿔야 하나 싶다가도 멀쩡한 걸 버리는 것 같아 손이 안 가네요. 다들 후라이팬은 언제 바꾸세요? 몇 년 쓰면 바꾼다, 이런 기준이 있으신가요?
우리 또래 선생님께 뭘 드리면 좋아할까요?
아이 학원 선생님이 방학 때 특별히 봐주셨는데, 우리 또래 분이라 뭘 드려야 할지 고민이네요. 너무 고가라도 민망하고, 너무 싸보여도 미안한 그런 느낌 있으시죠? 실질적으로 쓸 수 있으면서도 부담 없는 선물, 다들 이런 상황에 뭘 드려보셨어요?
스킨케어 단계가 자꾸만 늘어나요
예전엔 로션, 크림 두 가지면 충분했는데 요즘은 아침저녁으로 5~6가지를 발라야 하네요. 나이가 들면서 피부 고민이 많아지니까 기초제품도 자꾸 늘어나는 거 같아요. 너무 많은 건 아닐까 싶으면서도 각각 역할이 있다니 빼기도 미안하고요. 다들 이 정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