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곳이 같은 업계에선 보수를 꽤 챙겨주는 편이거든요..
그만두고 싶다가도 제 나이에 딴 데 가서 이 정도 받긴 어렵지 싶고요.
한창 고등학생 대학생 애들 학비에 과외비까지 돈 들어갈 일투성이라 마음을 못 접겠어요..
근데 일도 벅차고 어린 선임들 눈치 보는 것도 참 지치네요.
이제 겨우 3년차인데 벌써 이러니 막막합니다..
직장 생활 길게 버텨오신 분들은 다들 어떤 마음으로 다니시는 건가요..
댓글 1
결국 현실적인 부분을 무시 못 하니까 버티게 되나 봐요. 어린 사람들 눈치까지 보며 일하려니 마음이 얼마나 닳으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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