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서 몸을 움직이려고 할 때마다 절로 곡소리가 나오는 기분, 다들 어떤 건지 아실 거예요.
온몸 구석구석 돌아가면서 쑤셔대는 관절통 신경통 이것도 참 버겁고 무서운데, 손가락 마디는 딴 세상 이야기처럼 쉬지도 않고 내내 욱신거리네요. 다른 데는 지들끼리 순서라도 바꾸는 것 같은데 손마디는 어쩜 이렇게 요지부동으로 계속 아픈지 모르겠습니다.
집에 둔 파라핀 기계라도 다시 꺼내서 손을 좀 담가야 하나 싶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손바닥이며 손등, 손가락마다 파스 2가지 챙겨서 양손을 거의 감싸다시피 붙여두고 누워요.
이것저것 써보다가 트라스트 붙여봤는데 생각보다 저한테는 꽤 잘 맞아서 손에 자주 손이 가더라고요. 손마디 쑤시고 저릴 때 다들 어떻게 달래가며 지내시는지요.
댓글 1
온찜질은 좀 해보셨나요? 따뜻한 물에 손 담그고 있으면 좀 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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