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를 것 없는 날인데도
시월 끝자락만 되면 괜히 마음 한구석이 찡해지네요 ㅎㅎ
600고지 높은 캠핑장에 와서
음악 작게 틀어두고 와인 한잔 하면서 불멍 하고 있어요.
고개 들어보면 밤하늘에 별이 참 초롱초롱한데
화면으로는 도통 잡히질 않아서 아쉽고요...
가만히 불꽃만 바라보고 있어도 참 좋네요.
댓글 1
글만 봐도 조용하니 참 낭만적이에요~~ 와인에 음악까지 분위기 제대로 누리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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