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다른 지역으로 출장 가고
애도 친구들 만난다고 나가서
혼자 밖에서 볼일 보고 들어왔는데요,,
현관문 열자마자 밀린 살림거리들이
저를 떡하니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
예전 같으면 싹 치워버렸을 텐데
요즘은 몸이 영 빠릿하게 돌아가질 않아요.
그냥 두면 결국 내일의 제가 다 떠안아야 하니
몸을 일으키긴 해야 하는데 말이죠,,
해도 해도 표도 안 나고
끝이 안 보이는 게 참 집안일인가 봐요.
댓글 1
진짜 눈 감고 모른 척하고 싶을 때 있죠ㅋㅋ 저녁은 챙겨 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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