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아점으로 밖에서 소갈비찜 든든하게 먹고 각자 나섰거든요.
남편은 볼일 보러 가고 저도 수업 다녀왔는데, 집에 오자마자 긴장이 풀렸는지 소파에 그대로 쓰러져 잠들었지 뭐예요.
한참 자다 일어나서 이제야 집밥 챙겨 먹고 있어요.
수업하는 양은 작년이랑 별 차이도 없는데 올해는 왜 이렇게 부치는지 모르겠어요 ㅠ
한 해가 다르다는 말을 요즘 들어 정말 온몸으로 실감하고 있네요.
댓글 1
진짜 한 해가 달라요. 밖에 나갔다 오면 기운이 쏙 빠지죠. 저녁은 입에 좀 넘어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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