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된 딸 아이가 공기업 시험을 몇 년째 매달리고 있네요 ㅠ
작년에 겨우 면접 한번 가보더니.. 그 뒤론 전국으로 시험만 치러 다니고 있어요
첫 직장이 평생 간다고 아무 데나 갈 수는 없다고만 고집을 부리는데
세상 살이가 그렇게 녹록지 않은 걸 언제쯤 깨달을지 참 답답하네요
말 한마디 붙이려고 하면 까칠하게 입을 꾹 다물어버리니 눈치만 보게 되구요..
취준하는 자녀 두신 분들은 다들 언제까지 지켜봐 주시나요? 마음 다잡기가 쉽지 않네요..
댓글 2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속이 타들어갈 수밖에 없지요. 혹시 따님이 몇 살 때까지만 도전해보겠다고 기간을 정해두긴 했나요?
그런 얘긴 꺼내지도 못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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