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보는데 한쪽에 울퉁불퉁하게 보이는 게 좀 있다고 하네요.
선생님 말씀으로는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그래도 찝찝하니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자고 하셔서요.
다음 주로 조직검사 날짜를 잡고 나왔는데 울퉁불퉁이라는 말이 계속 귓가에 맴돌아요.
날짜 기다리는 동안 괜히 마음만 졸이고 별생각이 다 들 것 같아요..
마취하고 진행한다고는 들었는데 막상 닥치니 겁도 좀 나고요.
별일 없이 잘 지나가기만을 바라고 있는데, 혹시 이런 검사 받아보신 분들 계실까요?
경험 나눠주실 분 계실까요.. 마음 편해지는 이야기라도 듣고 싶네요.
댓글 1
에구 날짜 기다리는 그 일주일이 사람 피 말리죠ㅠㅠ 저라도 머릿속이 새하얘지고 쿵쾅거릴 거 같아요 아무 생각 말고 며칠만 딴청 피우고 계셔봐요 별일 아닐 겁니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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