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골시장 들러서 사과랑 갈치, 떡거리 좀 사고 연무시장 쪽으로 넘어가서 궁금했던 쑥찹쌀떡도 챙겨왔어요.
맛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어서 한번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집에 와서 맛을 보니 피가 얇은 편이고 쑥 향이 아주 진하지는 않은데, 안에 팥고물이 많이 달지 않아서 입에 잘 맞더라고요.
요즘 간식거리 물가 생각하면 1개 1200원이라 가격도 참 괜찮다 싶네요.
댓글 1
어머 개당 그 가격이면 진짜 착하네요. 크기는 제법 실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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