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대기업 계열사 개발자로 일하고 있거든요 요즘 회사에서 AI 구독을 단체로 풀어주더니 신입 채용을 싹 끊었대요 남편 말로는 이제 연차 높은 사람들도 AI 못 쓰거나 성과 안 나오면 언제 잘릴지 모르는 분위기라고.. ㅜㅜ
남편은 저한테 "괜찮다, 천천히 부업 하면서 대비하면 된다"고 말은 의연하게 하는데 주말에도 안 쉬고 방에서 컴퓨터 켜놓고 쩔쩔매는 거 보면 진짜 마음이 아려요 ,,,,
아니 언제부터 우리 나라가 이렇게 사람자르는게 쉽나요?
몇 년 전만 해도 개발자가 최고라더니 갑자기 이렇게 찬바람 불 줄 누가 알았겠어요 ㅋㅋㅋ 애는 딩초들인데 우리 애들 너무 걱정된에요ㅠㅠㅠㅠ
개발자 남편 두신 언니들 진짜 요즘 회사에서 잘릴까 봐 다들 부업 뛰고 그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