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소란
로그인

입맛에 꼭 맞던 반찬가게였는데 너무 아쉬워요

마루1시간 전조회 0

거리감이 좀 있어도 제 입에 간이 딱 맞아서 종종 배달해 먹던 반찬가게가 있었거든요,,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주문을 해봤는데, 이번엔 어찌 된 일인지 반찬들이 하나같이 다 달달하더라구요.

환불을 바란 건 전혀 아니고 맛이 갑자기 왜 이럴까 궁금해서 가게에 슬쩍 여쭤봤더니요.
사장님께서 귀신같이 아셨다면서,, 음식 해주시던 주방 이모님이 일을 그만두셨다는 거예요 ㅎㅎ

그 손맛이 참 제 취향이라 애정하던 곳인데 참 허탈하네요.
음식에서 단맛 많이 나는 건 정말 질색하는 편이라, 이제는 다시 시켜 먹기 힘들 것 같아요 ㅠㅠ

입에 똑 떨어지는 반찬집 하나 찾기가 참 쉽지 않네요.

댓글 1

  • 아무거나1시간 전

    주방 맡으신 분 바뀌면 손맛 차이 진짜 바로 나죠. 그분 어디 다른 가게로 옮기신 건 아니래요?

댓글을 남겨보세요

0/500

이어서 읽어보세요

  1. 1스페인서 먹었던 꿀대구 생각나서 동태살로 흉내내봤어요 ㅋㅋ자유게시판 0 09분 전
  2. 2직장에서는 어떤 쪽이 더 낫다고 봐야 할까요?자유게시판 1 059분 전
  3. 3꿈속에서 유독 거칠어지는 제 모습에 놀라곤 해요자유게시판 1 12시간 전

당신의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이야기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