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할 때마다 욕을 해대서
방 나와 쇼파에서 잔 지 좀 됐네요.
본인은 침대에서 편히 자면서
밖에서 굴리던 등산 배낭을
사람 눕는 자리에 툭 던져놓습니다.
누워 자는 데 왜 올려놓냐 했더니
표정 안 좋다고 되레 소리부터 지르네요.
패드 또 걷어서 빨아야 하나 싶고
그냥 다 부질없고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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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침대에서 편히 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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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눕는 자리에 툭 던져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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