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카페에서 제 글마다 질문 댓글을 여러 차례 남기던 사람이 있었어요.
궁금한 게 많아서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오늘 들어가 보니 어제 또 글을 남겨놨더군요.
말투가 뭐 없는 거 아니냐는 식으로 툭 시비를 걸듯이 또 적어놨길래
아침부터 기분이 팍 상해서 그냥 그 카페 나와버렸네요.
댓글만 봐도 그 사람 안 좋은 감정이 다 전해지는 것 같던데
제가 공연히 예민하게 군 건지 모르겠어요.
미열이 조금씩 나더니 감정기복이 올라온 건지 참 그렇네요.
댓글 1
유독 사람 피곤하게 긁는 이들이 꼭 있더라고요. 정리하고 나오시니 마음은 좀 나아지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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