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유튜브 보다가 차태현 나오길래 봤거든요 나이가 벌써 마흔후반인가 오십 줄인데 글쎄 술을 3년이나 끊었대요 ㅋㅋㅋ
뭐 대단하게 결심한것도 아니고 마누라가 무알콜 사다놓은거 옆에서 주워먹다가 자연스럽게 끊겼다는데.. 술자리 가도 보냉백에 무알콜 챙겨가서 마신대요 참 다정하기도 하지
끊고나서 필름 한번도 안끊긴게 제일 좋다는데.. 밤마다 적셔가지고 떡실신돼서 들어오는 남의편 생각나서 옆에서 슬쩍 말해줬거든요?
"차태현은 무알콜 먹고 술 끊었다는데 당신도 간 생각해서 좀 줄여봐라" 했더니 이 인간이 뭐라고 하는줄 아세요 ㅋㅋㅋ "연예인들은 돈많으니까 마누라가 사다주는거지 나도 사다주면 먹지" 이 지롤 ㅋㅋㅋ 미친거 아닌가요
내일부터 진짜 무알콜 사다놓고 안먹기만 해봐라 아주 작살을 낼라니까 😤 진짜 남의편 소리가 저절로 나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