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속에 웅크리고 누워있는데도 한기가 들어서 눈이 번쩍 뜨이네요.
씻으러 가는데 바닥이 차가워서 발끝까지 다 시려요.
얼른 극세사이불 하나 장만하든지 보일러를 좀 돌리든지 해야겠습니다 ㅎㅎ
예전에는 엄마가 집에 오셔서 왜 이렇게 춥게 해놓고 지내냐 하실 때도 별생각 없었거든요.
그런데 슬슬 찬바람에 몸이 먼저 반응하나 봐요.
작년만 해도 더워서 혼났는데 벌써부터 이러니..
올해는 체질이 아예 추위 타는 쪽으로 바뀌는 건지 모르겠네요.
댓글 1
그러게요. 날이 금방 훅 가네요. 벌써 보일러 트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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