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출혈도 길어지고 뭔가 갱년기. 가타서 생리도 제멋대로 들쑥날쑥해서 부인과 다녀와는데
피검사해 보더니 폐경 이행기라고 수치 보여주면서 바로 리비알 처방해 주길래 먹다가 제 마음대로 끊어버린 상태예요 ,,, 흑흑
아니 부정출혈 때문에 갔다가 폐경 소리 들은 것도 우울한데 열이 오르거나 땀이 나거나 하는 열감·안면홍조 같은 전형적인 갱년기 증상은 하나도 없거든요
병원 의사선생님은 증상 없어도 미리 먹어두는 게 좋다곤 하는데 | 부작용 걱정도 되고,, 굳이 증상도 없는데 리비알 계속 먹는 게 좋은 건지 찝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