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분들 많으셔서 몇 자 적어봅니다!!!
저도 작년부터 생리 불순 오고 밤에 잠도 못 자고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하면서 감정 조절이 전혀 안 되더라고요 ㅋㅋㅋ
남편이랑 애들한테 괜히 짜증 내고 돌아서서 혼자 자책하고 울고,,
그냥 나이 먹어서 그러려니 하고 참다가 진짜 죽을 것 같아서 얼마 전에 산부인과 다녀왔거든요
의사 선생님이 요즘 세상에 갱년기를 왜 생으로 참냐면서 호르몬 치료랑 영양제처방해 주셨는데
진짜 거짓말 안 하고 약 먹고 일주일 지나니까 밤에 잠도 잘 오고 열 오르는 것도 싹 가라앉았네요 ㅋㅋㅋ
괜히 참고 버티다가 가족들한테 화풀이하고 내 몸 망가지지 마시고
이상하다 싶으면 무조건 산부인과 가셔서 검사받아보세요 진짜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댓글 2
맞아요!! 갱년기 참는 게 미련한 거 ㅜㅜ 요즘 호르몬제 잘 나와서 부작용도 거의 없는데 왜 옛날처럼 참고 사는지 모르겠어요 병원이 답입니다
영양제만 먹고 있는데 저도 병원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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