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 맞추려고 갔다가
청력 검사를 다시 해봤는데요
고도난청이 나왔지 뭐예요...
귀가 이 지경까지 나빠졌을 줄은
진짜 꿈에도 생각 못 했는데
막상 결과를 들으니 멍하더라고요.
요새는 눈까지 침침해서
글씨도 번져 보이고 영 답답한데
진짜 나이 들어가는 게 무섭다는 생각이 훅 들어요.
앞으로 또 어디가 안 좋아지려고 이러는지
나빠지는 것도 이제 그만 좀 멈췄으면 좋겠어요!!
몸은 자꾸 삐걱거리는데
마음만은 아직 삼십대에 멈춰 있나 봅니다 ㅎㅎ
댓글 1
그 수치가 나오기 전까지는 일상생활할 때 소리가 많이 묻혔을 텐데 어떻게 지내셨어요? 얼마나 답답하셨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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