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직장 다니면서 점심시간이나 일 끝나고 짬내서 걸어봐야 고작 2천보 남짓 나오더라고요.
주말에 체력 좀 올려보겠다고 몸 풀고 천천히 달리기 연습도 하고 부지런히 움직였네요. 마침 이마트 쓱데이 행사 들러서 장까지 보고 오니 처음으로 만보가 훌쩍 넘었더라고요.
그동안 워낙 안 움직여서 그런지 막상 만보 찍힌 걸 보니 혼자 참 뿌듯하고 보람도 있더라고요. 주말 시간 알차게 보낸 것 같아서 내일도 가볍게 달려볼까 싶어요.
댓글 1
숫자 찍힌 거 딱 보면 왠지 모르게 혼자 속으로 씨익 웃게 되지요. 그 개운하면서도 뿌듯한 기분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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