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샤브 든든하게 챙겨 먹고
건너편 가게에서 팥죽이나 한 그릇 더 할까 싶었거든요
서빙해주시는 분한테 저 집 괜찮냐고 살짝 여쭤봤더니
손님들이 다 밀키트 쓰는 것 같다고 그러시대요
듣자마자 바로 발길 돌렸지요~^^
결국 우리 동네 붕어빵 잘하는 집으로 달려갔어요
여기는 반죽도 찰지고 팥도 진짜 실하거든요!!
가게 사람들과 나눠먹을 것도 넉넉하게 챙기고
저도 따끈따끈할 때 얼른 하나 집어먹었네요
콧물이 훌쩍훌쩍 나오지만
파트타임 알바 잘리면 큰일나니까
이제 또 열심히 일하러 나섭니다요~^^
다들 힘내시는 날 되셔요!!
댓글 1
인심 좋게 같이 일하는 분들 것까지 챙기시고 너무 따뜻하네요~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일 잘 마치셔요!
이어서 읽어보세요
당신의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이야기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