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텔레비전 앞에 앉아 보던 전원일기부터 참 많은 장면들이 떠오릅니다.
거친 바다 일 속에서도 자식 생각뿐이던 그대 그리고 나 속 모습도 생생하고, 소박한 음식에 담긴 따스함을 전해주던 한국인의 밥상까지 늘 곁에 계실 것만 같았는데 말이지요.
우리의 따뜻한 아버지 같았던 분의 부고를 접하니 가슴 한쪽이 묵직해지고 저려옵니다.
사람을 아끼고 소중히 바라보던 그 온기 어린 시선은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기를 마음 모아 빕니다.
댓글 1
정말 큰 별 하나가 진 것 같아 하루 종일 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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