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 쓸 일 잔뜩 생겨서 마음 복잡하게 잠들면
어김없이 심리몽으로 이어지네요.
불안한 마음이 꿈에 그대로 나오는데
남편이랑 갑자기 제주도 가게 된 거예요.
분명 신분증 잘 챙긴다고 신경 썼는데
막상 지갑 열어보니까 홀린 것처럼 쏙 빠져있더라고요.
아무리 뒤지고 찾아봐도 계속 없고요..ㅎㅎ
결국 남편 보고 혼자 제주도 가라 했더니 막 짜증 내고
저는 여행 다 포기해 버리는 그런 꿈이었어요.
마음 편치 않을 때마다 이러니 지긋지긋하네요 정말.
댓글 1
깨고 나서도 한참 진 빠지죠 그런 건.. 하루 종일 찝찝하셨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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