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솔 보는데 영철 캐릭터가 참 정이 안 가네요.
금방 혼자 빠져드는 것도 그렇고, 말 요리조리 둘러대면서 속으로 계산기 두드리는 게 빤히 보여서요. 제 기준엔 참 비호감이다 싶거든요.
근데 가만 짚어보면 나한테 직접 해를 끼친 사람도 아닌데 왜 이렇게까지 얄미운지 모르겠어요.
화면에 잡히는 것 자체가 그냥 껄끄러운 건지.
특별히 당한 것도 없으면서 저런 성향인 사람한테 거부감이 드는 이유가 대체 뭘까요?
댓글 1
눈에 뻔히 보여서 더 답답한가 봐요 ㅎ 이번 주 방송분 보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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