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쉬고 집에 있으면서 비로소 알게 됐네요.
저녁에 식탁에 앉아서 가볍게 한잔 마시다 보면 창밖으로 번지는 노을이 그렇게 멋질 수가 없어요.
어디 한강이 보이는 집이나 숲이 내다보이는 곳도 하나 안 부럽네요.
매일매일 하늘 색이 다 달라서 한 장씩 찍어뒀는데 다 다른 날이거든요.
노을빛이 날마다 매번 다르다는 거 다들 아시죠? ^^
댓글 2
어떤 색으로 물들 때가 제일 예쁘던가요?
약간 붉은 빛 돌면서 보라색 섞일 때가 참 좋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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