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가 스파크인데 평소에 고속도로 올리는 건 겁이 나서 잘 안 타거든요.
얼마 전에 친정 아버지를 요양원에 모시게 되었는데, 거리가 두 시간쯤 걸리는 데다 대중교통편이 너무 닿기 힘든 곳이더라고요.
차라리 근처 역까지 대중교통으로 가서 카세어링을 써보는 게 낫겠다 싶었어요.
쿠폰이 있길래 레이 차량으로 4시간 예약했더니 12000원 정도 나오길래 일단 잡아는 뒀는데요.
아무래도 처음 접해보는 방식이라 그런지 막상 쓰려니 걱정이 좀 되네요.
사람을 거치지 않고 비대면으로 차를 찾는 거라던데 앱 화면에 보이는 버튼을 누르면 문이 바로 열리는 식인지 궁금하더라고요.
혹시 이런 카셰어링 자주 이용해보신 분 계시면 어떻게 쓰는 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1
먼 길 오가시느라 신경이 많이 쓰이시겠어요ㆍ 역에서 차 타는 곳은 바로 가까이에 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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