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44교시 생존수업이라는 웹툰책이 꽤 도는 모양이에요.
미스터리 호러 장르라는데 겁 많거나 마음 여린 아이들은 애초에 안 읽히는 편이 낫겠습니다.
아이가 하도 읽고 싶다고 성화를 부려서 저도 어렵게 하나 구해주긴 했거든요. 그런데 그걸 다 보고 나더니 밤에 무섭다고 잠도 깊이 못 들고 계속 깨서 보채네요.
유행이라고 다 좋아할 줄 알고 신경 써서 구해줬더니만 괜히 사줬나 싶고 피곤합니다.
댓글 1
그게 그렇게 무섭나요? 애가 몇 학년이길래 잠도 못 잔대요 ㅋㅋㅋ 얼른 어디 안 보이는 데 꽁꽁 숨겨두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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