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참 별의별 경우가 다 있죠.
자기는 경조사비 낸 적도 없으면서
꼭 와달라고 청첩장 내미는 사람도 있고요.
재혼한 남편 쪽 아들 결혼식까지
청첩장 챙겨 보내는 사람도 있나 봐요.
받을 땐 다 받아놓고
정작 돌려줄 땐 입 싹 닦는 사람도 참 많고요.
큰일 한 번 겪고 나면
인간관계가 절로 정리된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지 싶어요.
댓글 1
보고 있으면 참 기가 차고 씁쓸하셨겠어요,,,,, 어쩌면 그렇게들 염치가 없는지 마음이 다 허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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