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는 부조도 안 했던 직원이
자기 결혼한다고 청첩장 주러 온다네요.
커피 사들고 갈 테니 뭐 마실 거냐고 묻길래
커피 안 줘도 되고 축하한다고만 했더니
부담 갖지 말라네요.
듣고 나니 참 씁쓸하고 묘합니다.
댓글 1
원래 그렇게 눈치가 없는 편인가요? 듣는 사람 속은 생각도 안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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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결혼한다고 청첩장 주러 온다네요.
커피 사들고 갈 테니 뭐 마실 거냐고 묻길래
커피 안 줘도 되고 축하한다고만 했더니
부담 갖지 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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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렇게 눈치가 없는 편인가요? 듣는 사람 속은 생각도 안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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