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생각을 다 하고 살게 될 줄은 몰랐네요.
원래도 살이 잘 안 찌는 편이라 얼굴에 살이 통 없기는 했어요. 몇 년 전만 해도 십 년은 젊어 보인다는 소리를 듣곤 했는데, 완경되고 나니 더 확 나이 들어 보이는 것 같아요.
남들은 갱년기 오면 살이 쪄서 고민이라는데 저는 살도 통 안 붙고 얼굴 살만 자꾸 내리네요. 눈밑까지 푹 꺼져 보이니까 거울 볼 때마다 괜히 우울해지고 그럽니다.
댓글 1
괜히 서글퍼지고 마음 쓸쓸해지는 날이 있죠... 그 마음 무슨 말인지 너무 알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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