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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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얼굴만 봐도 짜증 나는데.. 이것도 갱년기 증상, 증세인건가요?

별일없어요1시간 전조회 4

요즘 진짜 남편이 꼴도 보기 싫어 죽겠어요 뭐 잘못한 것도 없는데 그냥 숨 쉬는 것조차 거슬리고 다 싫음

잘해줘도 부담스럽고 관심 갖는 티 내면 닭살 돋으면서 짜증부터 나더라고요 누가 그러길 와이프 갱년기엔 남편이 빈대떡처럼 납작 엎드려 살아야 한다던데, 솔직히 납작 엎드리는 그 꼴마저도 보기 싫어서 환장하겠습니다 ~~

그냥 남이라는 존재 자체가 스트레스고 다 짜증 나는데 이거 완벽한 갱년기 밉상 증세 맞죠~~??

그냥 모든게 짜증나는데 이거 갱년기여서 그런건가요?

댓글 5

  • 시댁가는길치1시간 전

    갱년기 오면 호르몬 때문에 뇌 구조가 바뀌나 봐요 남편이 세상 제일 쓸데없는 존재로 보이는 거 같아요 ㅜ

  • 잠못드는올빼미1시간 전

    비슷해요~~ 저는 남편 출근할 때가 하루 중 제일 행복한 시간입니다 ㅋㅋㅋ

  • 잠못드는올빼미1시간 전

    완전 제 얘기 ㅎㅎ 저도 생리가 뜨문뜨문이라 아마도 갱년기인것같아요

  • 소란55분 전

    콩깍지가 벗겨지신게... 아닌가 ?? 진즉에 벗겨지셨나?ㅎㅎ

  • 김보성비회원15분 전

    저는 애 낳고 아예 없어서 ... 그냥 의리고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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