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밴드에서 '폭삭 늙는 나이' 글 봤는데 읽으면서 무릎을 탁 쳤네요 ㅋㅋㅋ 글쓴분 말이 47세까지는 에너지도 넘치고 몸도 생생한데, 49세부터 훅 간다고 하더라고요.
생각해 보니까 딱 그 시기가 완경 오고 호르몬 끊기면서 갱년기 시작되는 구간이잖아요,,
진짜 마흔 후반까지는 어떻게든 관리하면서 비벼봤는데 49세 딱 찍는 순간 피부 탄력 팍 꺼지고 머리숱 꺼지고 ㅋㅋㅋ 거울 보면 웬 늙은 아줌마 하나 서있음
40대 후반 언니들 진짜 49세에 훅 늙는 거 느끼시나요??
결국 여자는 갱년기 호르몬 떨어지는 그 타이밍이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ㅠㅠ
아침마다 거울 보는데 한숨만 나오고 참 씁쓸하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