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에서 매달 정기결제로 빠져나가는 것들 가만히 들여다보니 이것저것 꽤 되네요 ㅎㅎ
멜론뮤직 8690원에 구글 스토리지 2400원, 그리고 배민클럽 4990원까지 나가고 있거든요.
배달 음식을 자주 먹는 편도 아닌데, 지난 겨울에 애들 방학하면 좀 시켜먹으려나 싶기도 하고 티빙 볼 생각에 신청했던 건데요.
오늘 결제되었다고 뜬 걸 보고 올해 얼마나 시켰나 세어봤더니, 한달에 배달은 1.7회? 이 정도밖에 안 되더라고요.
그냥 티빙 보는 비용 셈 치고 계속 유지를 해야 할지, 아니면 디즈니나 웨이브 같은 다른 OTT들 묶어서 할인해주는 걸 알아봐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유튜브프리미엄 14,900원 나가는 것도 있다 보니 구독료 합치면 은근히 무시를 못 하겠어요. 다들 이런 건 어떻게 정리하시나요?
댓글 1
하나씩 보면 몇 천 원 안 되는 거 같은데.. 모아놓고 보면 제법 크죠. 막상 없애려고 하면 또 아쉬울 거 같고 참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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