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밥 먹고 기분 좋게 한잔 걸치고 들어왔는데 아까 아들이 쥐어준 편지 열어보다가 코끝이 찡해졌어요ㅠㅠ!
좀 컸다고 허구한 날 엄마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툴툴대던 녀석이 속으로는 다 느끼고 있었나 봐요ㅋㅋ
언제 이렇게 커서 사람을 감동시키는지 원 참 술기운인지 뭔지 밤에 혼자 찔끔 울다가 웃다가 기분 너무 좋네요!!
댓글 1
무뚝뚝해도 속은 참 깊네요 넘 기특하고 든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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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컸다고 허구한 날 엄마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툴툴대던 녀석이 속으로는 다 느끼고 있었나 봐요ㅋㅋ
언제 이렇게 커서 사람을 감동시키는지 원 참 술기운인지 뭔지 밤에 혼자 찔끔 울다가 웃다가 기분 너무 좋네요!!
무뚝뚝해도 속은 참 깊네요 넘 기특하고 든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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