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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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아들이 준 생일편지 보고 울컥했네요ㅋㅋ

골목1시간 전조회 2

밖에서 밥 먹고 기분 좋게 한잔 걸치고 들어왔는데 아까 아들이 쥐어준 편지 열어보다가 코끝이 찡해졌어요ㅠㅠ!

좀 컸다고 허구한 날 엄마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툴툴대던 녀석이 속으로는 다 느끼고 있었나 봐요ㅋㅋ

언제 이렇게 커서 사람을 감동시키는지 원 참 술기운인지 뭔지 밤에 혼자 찔끔 울다가 웃다가 기분 너무 좋네요!!

댓글 1

  • 늦가을1시간 전

    무뚝뚝해도 속은 참 깊네요 넘 기특하고 든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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