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소란
로그인

시댁에 자잘하게 돈 쓰는 남편, 다들 넘어가시나요?

샛바람소리4시간 전조회 2

결혼 20년차인데 남편 벌이가 제법 괜찮은 편이긴 해요.

그런데 시댁에 뭘 자꾸 사드리네요.
가전도 바꿔드리고 거실에 둘 카페트나 화분 같은 거요.
꼭 당장 필요한 것도 아닌데 좋아 보인다고 매달 20만원씩은 꾸준히 들어가는 것 같아요.

저희는 애 둘이 다 고등학생이라 앞으로 대학도 보내야 하고 돈 들어갈 데가 태산이거든요.
저는 사고 싶은 거 다 참아가며 아끼고 있고 친정에는 돈 들어가는 거 하나도 없는데 말이에요.

남편이 잘 벌면 시댁에 자꾸 이렇게 뭐 사다 나르는 거 다들 이해하고 넘어가시나요?
남편이 벌어오니 그냥 참고 사는 게 맞는 건지 답답하네요.

댓글 1

  • 솔방울소리4시간 전

    혹시 남편분이랑 진지하게 얘기는 한번 나눠보셨을까요?

댓글을 남겨보세요

0/500

이어서 읽어보세요

  1. 1시어머니 음식 거절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자유게시판 1 11시간 전
  2. 2솔비 씨랑 이규한 씨 소식 보셨나요자유게시판 1 26시간 전
  3. 3아니 새벽에 잠도 안오고 갑자기 눈물이 나는데 이거 갱년기인가요갱년기톡 2 914시간 전

당신의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이야기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