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중3 딸 데리고 1박 2일로 일본 다녀오려고 했어요.
조카도 가고 싶어 해서 좋은 마음으로 같이 가려고 했고요.
저는 사정이 있어서 못 가거든요.
그런데 친정언니가 자기도 따라가겠다고 하네요.
저도 안 가고 형부도 안 가는데
모양새가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차라리 취소하고 둘만 가라고 하고 싶은데
조카가 너무 실망할 것 같아서 그러지도 못하겠어요.
괜히 말 꺼냈다가 머리만 아프네요.
댓글 1
어머나 듣기만 해도 참 난감하네요... 중간에서 진짜 머리 복잡하고 신경 쓰이시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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