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밥이 남아서 자투리 야채에 달걀 넣고 볶음밥을 해뒀었네요.
다지기도 귀찮아서 계란물 풀어서 한 통 해두고요.
오늘 점심에는 비지찌개를 끓였는데
걸쭉하게 하려다가 짜길래 물을 더 부었더니 국처럼 되어버렸네요.
하는 김에 계란말이도 부쳐두고요.
냉동실에 호랭이콩이 넉넉해서 쌀은 미리 씻어두었네요.
주방 설거지랑 정리는 커피 한 잔 먼저 마시고 나서 하려고요.
그러고 나면 또 무얼 할까요?
댓글 1
글만 봐도 주방에 서서 종종거리신 게 눈에 선하네요. 따뜻한 거 천천히 한 잔 비우고 나시면 보통 오후엔 어떤 거 하면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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