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임에서 몇 번 불쾌한 일을 겪고 나서는 무조건 1/n로 계산하거든요...
그런데 남편 모임은 주로 한 사람이 몰아서 내는 모양이더라고요...
문제는 그 한 사람이 주로 저희 남편이라는 건데... 남편은 그냥 베풀면서 사는 게 속 편하다고는 하네요...
제 입장에서는 뻔히 얻어먹기만 하는 사람들이 좀 얄밉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남편 사교생활까지 간섭하는 건가 싶어서 조심스럽기는 한데, 여자들은 보통 1/n로 많이들 한다고 슬쩍 말은 해봤거든요...
다른 집 남편분들은 모임 나가시면 보통 밥값 계산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댓글 1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만 속 타고 답답하죠. 아무리 본인은 좋다 해도 보는 마음은 편치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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