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0년이나 되었는데도 남편이 아직까지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있어요.ㅎ
'네 일이니 네가 알아서 해'
'내가 알아서 먹을게'
악의를 품고 나쁜 뜻으로 하는 소리는 아니라는 거 저도 잘 아는데요, 이상하게 들을 때마다 매번 기분이 묘하게 상하고 참 나쁘더라고요.ㅠㅠ
나중에는 진짜로 어디 한번 알아서 다 챙겨 먹어봐라 속으로 벼르고 다짐하는 중이네요.ㅎ
다들 이런 남편 말투 들으시면 어떠실 것 같으세요?^^
댓글 1
남의 일처럼 선 긋는 느낌이라 괜히 서운할 것 같아요... 평소 다른 말씀 하실 때도 약간 무심한 편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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